인삿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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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1년 창립이래 우리는 미약하나마 대한민국 공업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자부합니다. 
그동안 우리가 취급해 온 각종 제품들을 살펴보면  우리 나라의 공업이 어떻게 발전 변천되어 왔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. 

40년이 넘게 고객들의 곁에서 일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각 시대가 요구하는 니즈에 부응하여  적시에 꼭 필요한 제품을 시장에 소개한 것,  그리고 판매한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봉사로 고객들의 신용을 잃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 

앞으로도 우리가 새롭게 소개하는 제품들을 살펴보면  금후 조국의 공업이 지향하는 방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.
반세기에 가까운 고객들의 사랑에 우리도 꾸준한 성장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